구리시 가칭)갈매과학도서관 조성을 위한 제2차 자문회의.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22일 인창도서관 회의실에서 갈매동복합청사 내 조성 예정인 가칭)갈매과학도서관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제2차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민 대표와 전문가, 시의원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는 5월에 실시 예정인 가칭)갈매과학도서관 조성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안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인공지능형 ICT 도입 에 따른 공간 구성의 활발한 토의가 있었으며,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과학을 특성화하는 도서관으로 꾸며지도록 분야 및 운영 방법 등 어떠한 내용을 특화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자문위원회는 향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많은 구리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에 조성될 도서관이 갈매동복합청사 내에 조성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준비를 통해 갈매동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칭)갈매과학도서관은 갈매동 복합청사 내 4~6층에 조성될 예정으로, 오는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진행 중이다. 개관 예정은 2023년 5월 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