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장군
부산 기장군 신암어촌계가 지난 22일 오전 7시 신암 마을어장 인근에서 신암어촌계 어업인, 해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시위를 펼쳤다. 시위가 진행된 후 신암어촌계 해녀들이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규탄하는 해상 피켓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시위에 참석한 신암어촌계 어업인은 “원전 오염수가 그렇게 깨끗하면 일본이 식수로 먼저 사용하고 나서 안전성을 증명한 뒤에 방류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