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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당신이 추구한 균형발전과 사람 사는 세상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노무현 대통령님을 뵀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참배 후 방명록에 '사람 사는 세상은 균형발전에서 시작됩니다. 당신의 생각이 지금 저희들의 숙제가 됐습니다"라고 적었다.


지난 15일 자가격리에서 해제된 이 전 대표는 전국을 순회하며 비공개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날 봉하마을 참배 이후 부산에서 민생 간담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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