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0시 기준 64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785명 보다 무려 141명 줄었으나 보통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이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지역발생 사례는 603명, 해외유입 사례는 41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74명(서울 172명, 경기 187명, 인천 15명)으로 전국 대비 62% 비중을 차지했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4월 12일부터 25일까지(2주간) '587→542→731→698→673→658→671→532→549→731→735→797→785→644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560→528→714→670→652→630→648→512→529→692→715→758→760→60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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