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니오스 웨스 파슨스. / 사진=뉴스1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10-0으로 완파하고 3연패의 고리를 끊었다.
NC는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NC는 3연패를 끊어내고 10승9패를 마크했다. 두산 역시 10승9패다.


NC의 선발투수로 나선 웨스 파슨스는 6이닝 동안 89구 2피안타 2볼넷 1사구 3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시즌 2승을 올렸다.

타선도 힘을 보탰다. 1회에서만 무려 5점을 내며 일찌감치 두산의 기세를 꺾었다. 특히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가 이날 홀로 4타수 1홈런 4안타 2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결국 두산 선발투수 이영하는 1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5실점으로 조기 강판을 당했다. 두산의 타선도 침묵하며 반전을 일으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