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한 남성이 난폭 운전을 하며 질주하는 운전자를 몸을 날려 제압했다.
2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가디언은 한 남성이 위험하게 운전하는 차량을 멈추게 하기 위해 달리는 차의 창문으로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운전자는 시민들이 모여 있는 광장으로 급격히 차를 몰았다. 많은 사람들이 폭주를 저지하기 위해 차문에 매달리는 등 애를 썼지만 소용이 없었다.
차가 잠시 정차하자 한 남성이 운전자석 창문에 뛰어들었다. 남성이 차량에 진입하는 데 성공하자 사람들은 차에 달려들어 운전자를 제압했다.
알바니아 경찰은 운전자가 마약을 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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