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노조 관계자는 27일 광주 동구 본점에서 ‘2021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 1위 인증식을 개최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올해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 1위 인증을 받으며 4년 연속 1위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광주은행은 27일 광주 동구 본점에서 ‘2021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 1위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관리 모델로서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평가제도이다.

이번 조사는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만2000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광주은행은 이미지와 선호도, 이용가능성 등 로열티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18년부터 4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지방은행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취임하여 처음 1위에 선정된 후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광주은행은 평소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매체로 광주은행의 각종 정보와 행사, 신상품 등을 소개하며 브랜드 홍보와 공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SNS서포터즈를 선발하여 고객과 가까워지기 위한 다양한 SNS활동을 실시하고, 다가오는 5월에는 고객대상 UCC 동영상 공모전 개최를 계획하는 등 은행과 고객 사이의 가교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한 공감과 그 해결을 위한 노력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이뤄지는 사회공헌활동이나 금융지원 등이 지역민과의 따뜻한 교류로 이어지고 있다.

ESG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현안을 절실히 반영한 포용금융과 생산적금융에도 주력하고 있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위해 최근 ESG팀을 신설해 본격적인 ESG경영에 돌입한 광주은행은 광주천 릴레이 봉사활동, 광주광역시 동구 ‘1기관·단체 1청결구역’, 개인머그컵 사용 운동 등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매년 사회공헌대상 시상을 통해 지역사랑 봉사에 대한 임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진작하고, ‘녹색환경대상’ 개최로 지역사회에 녹색바람을 전파하고 있다.

이와함께 광주광역시와 ‘탈석탄 그린뉴딜 협약’을 체결해 ESG 중심으로 기업 여신 등을 평가하고,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금융상품인 K-Green 신용카드·체크카드를 판매하는 등 녹색금융 실천에 이어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저신용자들을 포용하기 위한 ‘프라임(Prime)플러스론’과 같은 상품출시 및 재무조정 상담, 경영컨설팅 등으로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인증식에서 “광주은행은 금융소비자들로부터 ‘친절하고 믿음이 가는 은행’,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안정적인 은행’으로 신뢰받고 있다”며, “지역 내 탄탄한 영업력과 디지털뱅킹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사명을 다하는 임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결과로 4년 연속 1위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수상을 축하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급변한 경영환경과 금융의 디지털화로 치열한 시장경쟁 속에서도 고객의 마음을 포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개발,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진정성있는 고객과의 소통 등이 ‘광주·전남 대표은행’이라는 광주은행의 브랜드에 힘을 실어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속적인 고객중심·지역밀착경영으로 지역과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