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7일 오후 1시32분 기준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1만1300원(11.97%) 떨어진 8만3100원에 거래됐다.

이 같은 내림세는 최대주주의 주식 처분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개장 전 신풍제약은 최대주주인 송암사가 주식 200만주를 시간외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송암사의 신풍제약 지분율은 26.86%에서 23.33%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