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실적 호조에 시간외 주가가 4% 넘게 올랐다. 검색 및 동영상 광고 매출이 급증한 덕분에 실적이 대부분 예상을 상회했다.
28일(현지시간) 장 마감 이후 나온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주당 순이익은 26.29달러로 예상 15.82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매출 역시 553억1000만달러로 예상 517억달러를 웃돌아 지난해 1분기보다 34% 늘었다.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40억5000만달러로 예상 40억7000만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하지만 동영상 유튜브 광고매출은 60억1000만달러로 예상 57억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트래픽유입비용(TAC)은 97억1000맏럴러 예상 92억5000달러보다 많았다.

실적 호조에 오후 4시 20분 현재 시간외 주가는 4% 올라 2382.71달러를 나타냈다. 정규장은 0.82%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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