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과 중국발 황사가 찾아온 16일 오후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이날 밤 중부지역은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2021.4.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26일부터 이틀간 중국과 몽골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동진해 28일 오전 4시 현재 백령도에서 관측되고 있다.
황사는 점차 남동진하면서 낮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서해안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령도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현재 101㎍/㎥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농도가 0~30㎍/㎥일 때 '좋음', 31~80㎍/㎥일 때 '보통', 81~150㎍/㎥일 때 '나쁨', 151㎍/㎥이상 일 때 '매우 나쁨'으로 예보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황사 유입에 따라 전 권역에서 '나쁨'을 기록하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0~14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전망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1도 Δ춘천 12도 Δ강릉 14도 Δ대전 14도 Δ대구 13도 Δ부산 14도 Δ전주 14도 Δ광주 14도 Δ제주 15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20도 Δ인천 17도 Δ춘천 21도 Δ강릉 25도 Δ대전 24도 Δ대구 25도 Δ부산 22도 Δ전주 23도 Δ광주 25도 Δ제주 20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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