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은 28일(현지시간) 한반도에 대한 미군의 군사적 준비태세가 매우 좋다고 밝혔다.
RFA(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밀리 의장은 이날 미국 매케인연구소가 '민주주의 수호'를 주제로 개최한 화상회의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실기동훈련을 실시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이렇게 답했다.

밀리 의장은 한반도 군비태세와 관련 매우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지금 당장이라도 싸울 준비가 돼 있다는 의미의 구호인 '파잇 투나잇'(Fight Tonight)은 매우 현실적인 것으로 단순한 선전문구가 아니라고 했다.


그는 한반도에 주둔하는 미군은 한국군과 연합해 북한의 위협에 맞서 잘 방어하고 있다며 실제 매우 잘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밀리 의장은 군사적 관점에서 군사적으로 필요하면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며 "우리는 그것(북한의 위협)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억지가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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