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운서 아들의 패션 감각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정지원 인스타그램

정지원 아나운서 아들의 패션 감각이 주목받고 있다. 정지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제트형사 재후 이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 방으로 오지도 않고 처음으로 혼자 놀고 있던 날. 머리카락도 많이 길고, 말도 다 알아 들어 더더더 귀여워지는 우리의 봄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원 소준범 감독 부부의 아들은 공원에서 트렌치코트에 블랙 팬츠, 구두까지 신고 훈훈한 비주얼을 발산하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2011년 KBS 공채 38기로 입사했다. 2019년 독립영화감독 소준범과 결혼해 지난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특히 시아버지가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