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596% 증가한 374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투자은행(IB부문)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596% 증가한 374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순이익은 2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8.1% 늘었다. 순이익 역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3조9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5% 감소, 전 분기 대비 78.1% 증가했다.

NH투자 관계자는 "1분기 SK바이오사이언스의 성공적인 기업공개(IPO) 수행과 글로벌레스토랑그룹, 한온시스템, SK해운 등 유상증자를 진행하면서 IB 부문이 실적을 이끌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