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멀티 스튜디오가 구축된 경남정보대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사진=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는 부산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에 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첨단 멀티 스튜디오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권역별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설치·운영사업에서 부산대학교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정됐다. 

이번에 구축한 멀티 스튜디오는 공동활용 원격수업 콘텐츠 및 대학별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을 위해 부산권역의 대학들과 공동으로 활용하게 된다.
멀티 스튜디오는 ▲강의안을 배경으로 합성이 가능한 크로마키 활용 촬영 ▲전자칠판을 활용한 촬영 ▲소규모 강의(특강) 진행과 촬영 ▲스튜디오 내 여러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촬영(인터뷰 등) 등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멀티 스튜디오의 구축과 전문 인력의 배치를 통해 언택트 시대 부산권역 대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질 높은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에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정보대 권영민 교무부총장은 “부산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로서 지역의 대학들과 함께 질 높은 원격 수업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