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브라질리아 에스페란사 공동묘지에서 2021년 4월 29일 3남매가 코로나19로 숨진 아버지 프랭크 제임스 산타나(54)의 장례를 치르며 슬퍼하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브라질의 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신규 사망자 수가 3001명으로 집계되면서 누적 사망자 수가 40만 명을 넘어섰다고 로이터통신이 브라질 보건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지금껏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 수가 40만 명을 넘어선 나라는 미국(58만8337명)에 이어 브라질이 두 번째다.

한편 브라질의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6만938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450만 명을 넘어섰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브라질의 누적 확진자 수는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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