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정용화 주연의 '대박부동산'이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사진=KBS 2TV '대박부동산' 제공

장나라, 정용화 주연의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이 수목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연출 박진석)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부 3.9% 2부 5.9%, 분당 최고 7.4%까지 치솟으며 수목극 왕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676%를 기록, 5회 4.473%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 1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0.9%, 1.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지아(장나라 분)와 오인범(정용화 분)이 촉과 파워, 말발과 스토리텔링의 조화로 천하빌딩 원귀 살인사건을 해결했다. 하지만 도학성(안길강 분)에게 납치당한 후 빙의된 오인범이 예상치도 못한 발언을 터트리면서 충격을 안겼다.
도학성은 오인범을 인질로 홍지아에게 대박부동산 매매계약서를 들이밀었다. 홍지아가 이를 거절한 순간, 오인범은 발버둥 치다 목걸이가 풀려 빙의됐고, 괴력을 발휘하며 도학성 코앞까지 다가왔다.

오인범은 "불도 지르고 사람도 죽였는데, 왜 안주냐. 아파트 달라"라며 도학성을 위협했다. 이를 본 홍지아가 충격을 받아 땅에 떨어진 칼을 보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드리웠다.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연출 박진석/제작 몬스터유니온, 메이퀸픽쳐스)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협력하여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로 매주 수목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