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 계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7분쯤 인천시 계양구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90대 남성 A씨가 심정지에 빠졌다. A씨는 지난 29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9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됐다가 의식을 회복했다.
30일 인천 계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7분쯤 인천시 계양구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A씨가 심정지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은 A씨를 인근 대형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는 의식을 회복해 치료받고 있다.


방역당국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9일 오전 9시쯤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심정지와 백신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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