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80대 노인이 이틀 뒤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한 노인이 화이자를 접종 받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80대 남성 A씨(86)가 접종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30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쯤 서울 중구 한 아파트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사망 이틀 전인 지난 27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 백신과 사망의 상관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A씨는 평소 고혈압 약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아파트에 홀로 거주하던 A씨 집을 찾은 지인이 쓰러진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타살 협의점이 없다고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