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명품 시계 업체 ‘에리스골드’가 30일 두번째 다이버 컬렉션 '드레드노트'를 공개했다. /사진=에리스골드

스위스 명품 시계 업체 ‘에리스골드’가 30일 두 번째 다이버 컬렉션 '드레드노트'를 공개했다.

다이버 시계인 드레드노트는 1906년 거함 거포 시대를 연 동명의 영국 전함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블랙 및 올블랙, 블루, 골드, 그린, 마젠타, 로즈골드 등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에리스골드에 따르면 이 컬렉션은 세이코 NH35A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고 긁힘 걱정이 없는 사파이어크리스탈 유리, 200m 방수, 슈퍼 루미노바 인덱스로 완성도를 높였다.

1920년 시계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스위스에서 탄생한 에리스골드는 광범위하고 경쟁력 있는 시계 컬렉션을 앞세워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1970년 ‘시계 그랜드마스터’ CK Woo에 의해 인수된 후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시계를 획기적인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값 비싼 명품 시계 시장에서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에리스골드 시계는 NC백화점 평촌점 직영 매장 ‘THE WATCH Respect your style’에서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