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2021.4.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173명 추가 발생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73명 늘어난 3만8010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201명보다 28명 줄어든 규모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29명, 확진자 접촉 84명, 감염경로 조사 중 54명, 해외유입 6명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관악구 소재 주점 관련 확진자가 6명 추가돼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으로 늘었다.

관악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총 23명이 감염됐다.

동대문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됐다.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증가했다.


은평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다.

이 밖에 강남구 소재 입시학원 관련 확진자(총 13명)와 강남구 소재 PC방 관련 확진자(총 22명)도 각각 2명, 1명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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