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승용차가 돌진해 40대 여성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진=뉴스1
서울 서초동 한 미용실에 승용차가 돌진해 1명이 사망했다.

30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22분쯤 8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골목길에 주차된 오토바이 3대, 차량 1대를 들이박았다고 전했다. 승용차는 미용실 전면 유리를 들이박고 내부로 돌진했다고 전해졌다.

미용실에 있던 40대 여성 1명이 차에 깔려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40대 여성 종업원도 중증 외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도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