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오는 2025년까지 1만5000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4차 산업 혁명분야 창업인재 9000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사진은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경기북부청
경기도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 동안 1만5000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4차 산업 혁명분야 창업인재 9000명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목표로 하는 ‘제1차 경기도 기술창업지원 종합계획(2021~2025)’을 수립해 2일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의 주요내용은 ‘공정과 혁신이 넘치는 창업의 중심지, 경기도’라는 비전 아래 창업주기를 단계별로 고려한 ▲창업 ▲투자 ▲성장·글로벌 ▲회수·재도전 ▲인프라 확충 총 5개 분야 22개 주요정책과제로 설정 됐다. 경기도는 이를 5년 동안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도내 창업기업이 공정하고 생동감 있는 창업생태계 속에서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