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송영길 후보와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최고위원 당선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5.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4·7 재보궐선거 참패로 새롭게 출범한 송영길 호 신임 당 지도부는 3일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3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2일) 임시 전당대회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당 지도부는 윤호중 원내대표와 함께 이날 오전 7시30분경 서울 동작구 소재 현충원을 방문한다.

최고위원 명단에는 Δ김용민(17.73%) Δ강병원(17.28%) Δ백혜련(17.21%) Δ김영배(13.46%) Δ전혜숙(12.32%)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본청에서 첫 최고위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비롯해 주요 당직 인선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송영길 신임 당대표는 1시간 가량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뒤이어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 접견이 예정돼 있다.

오후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 여여국 정의당 대표 등을 차례대로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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