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일(현지시각)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새롭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구는 80만8563명이다. 사진은 산소통을 사용해 치료받고 있는 인도 여성의 모습. /사진=로이터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하루 사이에 약 81만명이 늘었다고 2일(현지시각)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이날 기준 24시간 동안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은 전 세계 인구는 80만8563명이다. 누적 감염자는 1억5180만3822명이다. 하루동안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의 수는 1만2870명이었으며 누적 사망자 수는 318만6538명이다.

WHO는 각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정보만을 사용해 감염자 수와 사망자 수를 집계한다.

지역별로 지난 하루 동안 등록된 일일 신규확진자 사례의 절반 이상이 인도에서 확인됐다. 인도에서는 전날 40만838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북미 20만8359명 ▲유럽 12만9182명 등이 뒤를 이었다.

국가별 누적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미국이 3200만2328명으로 가장 많다. 그 뒤로는 ▲인도 1955만7457명 ▲브라질 1465만9011명 ▲프랑스 555만3506명 ▲터키 484만9408명 ▲러시아 482만3255명 ▲영국 441만8534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