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국가안보실장. (청와대 제공) 2020.12.16/뉴스1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6일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결과가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외교에 중점을 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으로 결정된 것을 평가한다"라고 밝혔다.
NSC는 이날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개최된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북미 및 남북 간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유관국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NSC 상임위원들은 "5월21일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이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동맹 현안을 비롯해 관련 사안들을 더욱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인도·미얀마 상황을 계속 주시하면서 재외국민의 보호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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