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량진수산시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어 2600명이 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은 노량진수산시장. /사진=뉴스1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과 관련해 1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2600명이 넘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전수 검사가 진행 중이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시장 상인 등 관계자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확진자 가족과 지인까지 포함해 총 확진자가 14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전날 안전 안내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난달 24일부터 5월4일까지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한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방역당국은 노량진수산시장 전체 종사자 2688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90% 가까이 검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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