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토톤토 블루제이스)이 오는 12일(한국시각)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예고됐다. 사진은 류현진이 타격 연습을 하는 장면. /사진=토론토 구단 공식 트위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다음 등판 일정이 결정됐다.
류현진은 오는 13일 오전 8시20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설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이날 경기 선발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현지 매체들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토론토의 애틀란타 원정 3연전에 로비 레이, 류현진, 로스 스트리플링 등이 차례로 선발등판한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5이닝 4실점하며 시즌 2승째를 올렸다. 이후 5일의 휴식을 가진 후 애틀란타전에 나서는 셈이다. 애틀란타를 상대로 류현진은 통산 6경기에 등판했다. 2승 2패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중이다.

이번 경기는 내셔널리그 팀과의 원정경기인 만큼 류현진은 타석에도 들어선다. 류현진은 LA다저스 시절이던 지난 2019년 9월2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타석에 들어선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