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강남역 소유 빌딩을 매각해 단순 시세차익 71억원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tvN
배우 김태희(사진·41)가 서울 강남역에 소유한 빌딩을 6년여 만에 매각해 71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태희는 지난 3월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을 203억원에 매각했다. 강남역 도보 3분 안팎의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빌딩이다.

김태희가 이 빌딩을 매입한 건 2014년 6월이다. 매입 가격은 132억원으로 6년 9개월 만에 시세차익만 71억원에 달했다. 김태희는 이 빌딩을 개인 명의로 구입 후 2018년 12월 법인으로 소유권을 이전해 빌딩 수익을 관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