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 검사 결과로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유입 감시를 위해 분석을 지속 확대하고 있고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와 기타 개별 사례에 대한 변이바이러스 검사를 추가로 진행한 결과다.
검사 결과, 8명은 사천음식점 관련 5명(기존에 영국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된 2명 제외)과 사천 단란주점 관련 1명, 기타 타지역 관련 1명, 해외입국 사례 1명이다.
이로써 현재까지 확인된 경남 내 영국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해외입국 6명, 지역감염 21명 등 누적 27명에 달한다.
지역감염 21명은 경남·전남 외국인 친척모임 관련 6명, 김해 외국인 가족 관련 2명, 사천 음식점 관련 7명, 사천 단란주점 관련 1명, 부산 북구 장례식장 관련 2명, 울산 북구 사우나 관련 2명, 개별 1명이다.
방대본은 변이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한 확진자 96명(기존 변이바이러스 감염자의 접촉자 39명 포함)은 역학적으로 다른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아 변이바이러스 감염 사례로 분류했고 방대본은 이들 모두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남도는 변이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유입 확진자의 경우, 모두 1인실로 별도 격리 조치하고 있다.
또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확진자의 접촉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격리해제 검사를 반드시 실시하고 능동 감시자의 경우도 능동감시 종료 전 검사하도록 하고 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해외에서 입국한 자가격리 대상자와 동거 가족은 격리 해제 시까지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과 변이바이러스 유행지역과 인접 지역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