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30분쯤 '효창 파크뷰 데시앙' 건설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독자 제공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들어서는 '효창 파크뷰 데시앙' 건설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11일 오전 11시30분쯤 발생했으며 현장사무실에 비어있는 컨테이너를 반출하기 위한 해체·용단 과정에서 과열 탓이란 게 태영건설 설명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직원들이 주변 소화기로 우선 소화 작업을 진행했고 곧바로 소방서에 신고해 불은 빠르게 꺼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후 12시쯤 화재 진압이 완료됐다"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화재가 발생한 '효창 파크뷰 데시앙'은 총 7개동에 66~113㎡384가구 규모로 내년 3월 입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