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간호사들이 방역복을 입고 환자 돌보고 있다. / 사진=뉴스1 김영운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 하루 681명 증가하며 사흘 만에 700명 아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1명 늘어나 누적 13만106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사흘 만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61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87명으로 총 12만1282명(92.54%)이 격리해제돼 현재 788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0명, 신규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96명(치명률 1.45%)이 됐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신규로 9548명이 받아 총 373만1221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4만4448명, 화이자 백신 168만6773명이다.

2차 신규 접종자는 7만9705명으로 총 90만5420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2차 접종은 백신별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963명, 화이자 백신 89만9727명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신규 사례는 409건으로 총 2만1944건이 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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