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가운데)./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정의당은 스승의날인 15일 "제40회 스승의날을 축하한다. 세상의 모든 선생님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모든 교원의 노동3권과 정치기본권이 온전히 보장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20일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절차를 마쳤다"며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노동기본권, 정치기본권을 박탈당하고 있는 현실을 바꿔낼 수 있는 새로운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대변인은 "정의당은 모든 교원의 기본권 실현을 위해 노동 관계법, 정치 관계법을 개정해 내년 스승의날에는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칸막이와 마스크는 일상이 됐다"며 "학교는 비대면 수업으로 선생님도, 학생도, 학부모도 불편하다. 그래도 함께 이겨낼 수 있던 것은 선생님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고 했다.

이어 "학교 밖 청소년들과도 따뜻하게 손잡아 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시는 지역공동체의 선생님께도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일상을 살아가면서 든든한 이정표가 돼주는 마음속 선생님을 기억하는 스승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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