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을 토트넘에 붙잡아야한다는 아스널 레전드의 조언이 나왔다. / 사진=로이터
아스날 레전드 폴 머슨이 토트넘 홋스퍼에 해리 케인을 붙잡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폴 머슨은 15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방송에서 “케인이 떠나면 손흥민도 떠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팀 자체가 아예 공중분해될 수 있다”며 “토트넘은 많은 돈을 써서 선수들을 데려왔지만 누가 레전드로 남았나”고 꼬집었다.


최근 케인은 공식석상에서 "우승 타이틀을 원한다"고 발언했다. 여기에 이미 많은 매체들은 케인이 올시즌 역시 무관에 그친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다.

케인은 이적할 경우 리그 내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언론들은 케인이 토트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파시 생제르맹(PSG)은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등을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