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 나선 주호영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5.1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에 출마한 주호영 의원은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 후 첫 주말에 경기·부산을 차례로 방문해 비전을 제시했다
16일 주 의원 측에 따르면 주 의원은 지난 15일 부산시당 대강당에서 부산시당 고문, 부위원장단, 여성·청년위원회 각급 주요당직자들을 만나 "4·7 재보선을 승리로 이끈 당 지도부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당 혁신과 야권 대통합으로 반드시 대선승리에 기여하는 당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어 "우리 당은 부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부산 시민들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모든 역할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주 의원은 부산에 1박2일 일정으로 머물면서 부산지역 직능단체 관련 인사와 당원들을 만나는 일정을 이어갔다.

주 의원과 만난 허남식 전 부산시장은 "(이번 전대는) 반드시 대선승리를 위해 나라의 발전과 국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당 대표를 뽑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주 원내대표야말로 인품과 리더십으로 당을 잘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주 의원은 지난 14일에는 경기 광주갑 당협 개소식에 참석했고, 이날에는 경기 북부권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당원들을 연달아 만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