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의 이같은 심정이 오는 17일 특별분양을 시작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17일 박 회장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분양을 앞두고 소회를 묻는 질문에 “나는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를 존경하는 사람이다. 아파트가 아닌 작품으로 남기고 싶다.”면서 “그냥 아파트가 아닌 작품, 테마가 살아있는 아파트 등 거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두산 브랜드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두산제니스 인기가 좋다. 공주, 김천 등에서 완판 시킨 신태양의 자체브랜드가 있지만 여기서는 두산과 손잡고 초기에 완판시키고 싶다. 입주민들에게 자부심을 주고 싶다”고 했다.
또, 박 회장은 “20년 뒤에는 아파트는 이렇게 지어야 된다고 회자될 만큼 최고의 명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과 연구를 많이 했다.”면서 “대다수가 싫어하는 1층을 없앴다. 구매자들한테 가장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연구를 많이 했다. 이 아파트에 들어오면 평화롭고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집값이 많이 올라 가치있는 아파트를 짓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신태양건설이 시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이 17일 특별분양, 18일 1순위, 20일 2순위 분양에 들어간다. 신태양건설은 1995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무차입 경영을 지속해 온 알짜 기업이다. 부산의 관광명소 ‘누리마루 APEC 하우스’로 2006년에 부산시장 감사패, 아미산 전망대로 2011년 ‘부산다운 건축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에 지하 2층~지상 30층 10개 동으로 건립되는 전용면적 59㎡ A/B/C 타입 674가구, 84㎡ A/B/C 타입 694가구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의 총 1368가구의 대단지다.
양산 상북면은 사송신도시보다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부산·울산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5개의 버스노선이 있고, 경부고속도로 양산IC와 5분 거리로 부산 금정과 동래를 10분대로 접근할 수 있고 KTX 울산역도 가깝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양산시 북정동을 잇는 양산도시철도도 2024년 개통된다.
양산의 새로운 주거 커뮤니티를 선도하겠다는 자부심을 뒷받침할 만한 입주민 특화 서비스인 호텔급 조식서비스도 제공된다. 분양가는 지상 2층이 평당(3.3㎡) 778만원, 지상 29~30층이 평균 900만원대로 인근 아파트 시세 대비 저렴하다. 규제지역으로 묶이지 않은 곳이라 대출이 용이하고 무제한 전매까지 허용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