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0.2%포인트 오른 60.5%로 집계됐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2주째 36%를 유지한 반면 부정평가는 60.5%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한 결과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6.0%로 지난주와 같았다. 매우 잘함은 18.3%, 잘하는 편 17.7%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0.2%포인트 오른 60.5%(매우 잘못함 45.2%, 잘못하는 편 15.3%)로 나타났다. 모름과 무응답은 3.5%로 0.2%포인트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권역별로 충청권과 인천 4.8%포인트, 경기 4.3%포인트 등의 상승폭을 보였다. 부산·울산·경남과 광주·전라는 각각 5.6%포인트, 4.5%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30대는 6.0%포인트 상승했지만 60대, 50대, 70대는 각각 2.1%포인트, 1.6%포인트, 1.2%포인트 하락했다.


진보층의 문 대통령 긍정평가는 3.0%포인트 오른 68.2%, 보수층의 문 대통령 부정평가는 2.9%포인트 오른 81.8%를 기록했다.

중도층에서 긍정평가는 31.1%에서 29.0%로 2.1%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66.4%에서 68.7%로 2.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에 신뢰 수준 ±2.0%포인트다. 응답률은 5.7%다.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