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의 신곡이 KBS로부터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그룹 갓세븐 출신 제이비의 신곡이 KBS로부터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8일 KBS는 제이비(JAY B)의 신곡 'Switch It Up' 심의 결과,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KBS는 부적격 사유로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묘사된 가사"를 들었다.
지난 14일 하이어뮤직 합류 후 첫 번째 싱글 'Switch It Up'을 발매한 제이비는 차차말론, 박재범, 소코도모과 협업으로 기대를 모았다.

앞서 제이비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하는 도중 벽에 붙은 여성의 나체 사진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에 제이비는 "진심으로 죄송해요. 우선 저를 지켜봐주신 분들께 갑작스럽게 심려 끼쳐 드려서 죄송해요.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의 사진을 붙여 놓은 것이었는데 전 연령층이 보고 있는 곳에서 비춰지게 돼 송구스럽다"라고 말했다. 

제이비는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은 각별히 주의하고, 눈살 찌푸리시는 일 없도록 하겠다. 장난스러워 보이는 것 같아 다시 올린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