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클랑에서 코로나19 검진이 이뤄지는 모습.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말레이시아의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신규 사망자 수가 47명으로 집계되면서 이틀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말레이시아는 최근 변이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격히 늘면서 전국에 봉쇄조치를 발령하는 등 비상 상황이다. 특히 전일 신규 사망자 수가 사상 최대인 36명을 기록했는데, 하루 만에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날 말레이시아의 신규 확진자 수는 4865명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47만9421명이 됐다고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밝혔다.


말레이시아 보건부 발표와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인구 3200만 규모 말레이시아의 누적 사망자 수는 199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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