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9% 상승한 5944억원, 영업이익은 52.7% 상승한 494억원, 당기순이익은 166.0% 상승한 188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사진제공=롯데렌탈
롯데렌탈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9% 상승한 5944억원, 영업이익은 52.7% 상승한 494억원, 당기순이익은 166.0% 상승한 188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 호실적은 렌터카·중고차 판매·그린카 실적이 견인했다. 롯데렌터카는 코로나 영향에도 지속적인 상승을 이어왔으며 장기렌터카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9% 증가한 2691억원을 기록했다. 단기렌터카 매출의 경우 올 1분기 국내 여행 수요 회복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7.9% 상승한 504억원을 기록했다.

중고차 판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7% 상승한 1694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고객의 ‘사용가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친환경·전기차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밸류업’ 사업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 연내 IPO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