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영화감독 구혜선 /사진=스타뉴스
배우 구혜선이 영화 감독으로 돌아온다.
구혜선은 지난 18일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DARK YELLOW) 제작 현황을 전했다. 구혜선이 영화를 연출하는 것은 2018년 '딥슬립' 이후 3년 만. 구혜선은 '다크 옐로우'에서 연기와 각본, 연출을 맡는다.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이는 이야기다.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시작돼 작품의 제작 과정을 대중과 공유하고 소통하며 펀딩을 지원받았다.


구혜선은 '다크 옐로우'의 캐스팅과 관련 "많은 배우들께서 자기 소개와 연기 영상을 보내주고 계시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제 캐스팅이 모두 완료된 상황이어서 이렇게 양해를 구하는 마음으로 공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잘 만들어 인사드리도록 하겠다. 여성을 조금 더 이해할수 있는 방향으로 의미있는 영화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구혜선은 전 남편 안재현과의 이혼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