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닉스
라닉스가 V2X 분야에서 'C-V2X(Cellular Vehicle to Everywhere)'와 'WAVE(Wireless Access in Vehicular Environments)'를 동시에 구현 및 운용 가능한 V2X 통신 및 보안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35분 라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4.81%) 오른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V2X 통신 표준으로는 C-V2X와 WAVE가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라닉스가 개발한 V2X 소프트웨어 플랫폼(RVP)는 이 두가지 표준을 동시 구현 및 운용이 가능하며 통신 매체 하드웨어에 관계없이 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라닉스 관계자는 “5G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5G-V2X 모뎀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이를 운용하기 위한 V2X 플랫폼은 이미 준비가 완료된 상황이다”라며 “꾸준한 개발을 통해 V2X 기반의 독자적 플랫폼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V2X 플랫폼 기술의 고도화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