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09포인트(0.14%) 오른 3만3945.13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86포인트(0.34%) 상승한 4129.54,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2.65포인트(0.55%) 오른 1만3372.39에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44만4000명으로 집계돼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저치를 또 경신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4월 회의록에 따르면 연준은 초저금리 유지를 위한 채권매입 축소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관련 논의를 언제 시작할지는 명시하지 않았으며,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빨리 회복할 경우 논의가 시작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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