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해체 후 SNS 채널 등 운영방향을 전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쏘스뮤직이 여자친구 해체 후 SNS 채널 등 운영방향을 전했다. 

쏘스뮤직은 21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당사는 여자친구의 전속 계약 종료와 관련한 각종 운영 사항에 대해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여러 가지 우려와 요구사항을 잘 인지하고 있다”라며 후속조치와 관련한 세부 방침을 안내했다.
이들은 “여자친구의 공식 SNS 및 팬카페, GFRIEND 위버스 등은 기존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도록 공개 상태로 유지되며 팬클럽 이용자 및 팬사인회 당첨자의 경우 세부 기준에 따라 환불 조치 받는다”고 했다.

쏘스뮤직은 “그밖에 HYBE INSIGHT, SuperStar GFRIEND 등 여자친구 IP와 관련한 서비스도 즉각적인 중단은 없으며, 일정 시점을 두고 순차적으로 종료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분들이 안타까움과 혼란을 느끼신 것을 잘 알고 있다. 여러분들께서 기대하시는 소식을 전하고자 아티스트와 회사 모두 마지막 순간까지 노력하였으나 원하시는 결과를 드리지 못한 점 송구하다”면서 “당사 역시 각 멤버들의 첫 걸음이 희망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그들의 앞날을 오래도록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5년 1월 데뷔한 여자친구는 오는 22일 6년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