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이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21일 이혜성은 자신의 SNS에 "드디어 드디어 제빵 기능사가 되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준비를 했는데, 필기 붙고 실기를 2번 연속 떨어져서 속상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제빵 기능사 3수 도전 끝에 드디어 합격했다"며 "시험 보는 4시간 내내 식은 땀 흘리며 열심히 빵을 구웠는데 너무너무 뿌듯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에게는 그 어떤 시험 합격보다 소중한 자격증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맛있는 빵을 굽고 부지런히 빵투어를 다니면서 진정한 빵순이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이혜성은 "훌륭한 선생님을 소개시켜준 성시경 선배님 감사하다"며 "#덕업일치의삶 #앞으로제빵사라고불러주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빵 기능사 자격증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혜성은 지난해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 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