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10차 항암 치료를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김철민 페이스북

개그맨 김철민이 폐암 투병 근황을 전했다. 김철민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존경하는 페친여러분! 저는, 잘 버티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오는 22일 10차 항암치료에 임할 것임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김철민은 머리를 삭발한 모습과 삭발 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지난 2019년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현재 투병 중이다. 특히 김철민은 투병 중에도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에는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하루하루가 선물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