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2021 구리시 환경실천단 양성과정' 개장식을 개최했다. /사진=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시청 대강당 및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2021 구리시 환경실천단 양성과정'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사회의 실현을 위한 환경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지난 21일부터 7월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환경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 강사진의 강의로 열린다. 

교육내용은 ▲생태시민을 기르는 기후환경교육 ▲소비자가 바꾸는 지구환경(녹색소비) ▲자원순환 사회로 가는 길 ▲2050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전환 로드맵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 ▲기후위기 대응 먹거리 키워드 <채식> ▲지역의 자원활용 ▲지도안 작성법 및 프로그램 시연 평가 등이다.

교육 이수 후 환경실천단은 일상 생활속 탄소배출 감량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과 환경알리미 역할을 하게 된다. 환경의날 등 각종 환경행사 참여 및 10월 경기정원박람회 환경체험행사의 자원봉사자로도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