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청 전경/사진=머니S DB
부산 기장군 제2회 추경예산이 24일 제258회 기장군의회 임시회에서 29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경 편성으로 올해 기장군 예산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 대비 295억원 증가한 7078억원이다. 
주요 지역 현안 사업으로 △가정양육아동 급간식비 지원(3억원) △기장읍 기장 빛․물․꿈 종합사회복지관 건립(60억원) △장안읍 치유의 숲 조성(1억900만원) △일광천 산책로 조성공사(10억원) △반송터널 및 접속도로 건설 타당성 검토 용역(3억원) △좌광천 상류 생태하천 정비사업(4억5000만원) 등을 확보했다.

또한 부산도시공사로부터 일광신도시 시설물 보수·개선과 관리·운영을 위한 비용으로 위탁받아 추진 중인 △일광신도시 저류지 건식화 및 정비사업(25억원) △일광신도시 버스승강장 에어커튼 및 온열의자 설치(1억원) △일광 소하천(삼성천) 정비사업(10억원) 등 총 40여억원이 포함됐다.


코로나19 대응 예산으로 △코로나19 격리자 생활비지원(9억5000만원), △한시생계지원(8억8000만원),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사업 및 운영지원(1억8000만원), △자가격리자 구호물품(1억5000만원), △백신 예방접종사업(2억원) 등 총 25억원이 확정됐다.

국·시비 사업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8억5000만원) △관내 유수지 및 하천 준설사업(3억8000만원) △경로당 시설현대화 사업(1억원) 등이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