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1.5.23/뉴스1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김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여야 5당 대표들과 만나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들은 이날 청와대로부터 오찬 초청을 받았으며 모두 참석 의사를 밝혔다.

김기현 권한대행은 막판까지 고심하다 참석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의 회동은 1년3개월만이며, 지난해 2월26일 여야 4당 대표 참석으로 이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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