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검역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확인된 가운데 20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입국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2021.5.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주재원과 협력업체 파견 직원 등으로 인도에 체류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우리 국민 14명이 오는 27일 전세기 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외교부와 YTN 등에 따르면, 해외에서 심각한 의료 상황이 발생했을 때 에어 앰뷸런스나 여객기로 교민 등을 국내로 이송하는 한 업체가 이날 코로나19에 감염된 주재원 환자 14명이 오는 27일 오후 11시5분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다고 밝혔다.

이번에 귀국하는 환자들은 경증환자 13명, 중증환자 1명이다. 중증 환자는 콧줄이 필요할 정도로 증세가 위중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환자들은 인천 공항에 도착 즉시 검역 시설서 진단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후 치료시설 또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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