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는 관내 경찰관 300여명, 소방관 220여명, 보건소 직원 100여명 등으로, 황학산수목원에서는 ‘몸&마음 치유’ 및 ‘post 코로나 일상 준비’라는 주제로 '숲속 치유 교실' 및 '여기, 숨&쉼' 이라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산림치유지도사(이인자, 정운교)와 함께 수목원길 걷기, 생태탐방, 체조, 이완놀이, 건강호흡, 명상 등을 통하여 자연 속에서 심신이완, 휴식, 자신에 대한 격려 및 면역력 증진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소는 황학산수목원(황학산수목원길 73)으로 오전10시~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일 2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매주 일요일, 월요일은 휴무). 프로그램 신청은 황학산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고, 직장 동료 또는 가족과 함께 참여가 가능하다.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장홍기)은 “코로나 19 극복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가까운 황학산수목원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힐링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공원과에서는 관련 프로그램을 10월까지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